무명천 할머니
- 무명천 할머니 -사이버 추모관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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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14년생으로, 4·3이 일어난 다음해인 1949년 1월 35살의 나이에
한경면 판포리의 집 앞에서 경찰이 무장대로 오인해 발사한 총탄에 턱을 맞고
쓰러진 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.
그 뒤 할머니는 무명천으로 턱을 가린 채 말을 할 수도 없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
55년의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오다 2004년 9월 8일 한 많은 세상을 등졌다.
할머니 떠난 자리에 노란 선인장 꽃만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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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오희근 2019-09-29 23:26:04

    행복한 순간도 있으셨길 바랍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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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시영 2019-04-11 11:18:49

    43추모식에 다녀왔습니다. 할머니의 사진을 보니 눈물이 나도 모르게 나서.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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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KHM 2019-04-03 21:50:27

    삼가고인의 명복을 빕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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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이민재 2019-03-31 20:04:22

    하늘에 가서는 꼭 행복하고 평화롭게 사시기를 바래요. 감사합니다 할머니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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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송가윤 2019-02-19 13:37:51

    43의 아픈과거를 되돌아 보게 되네요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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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박기범 2019-02-13 00:22:47

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 잊지않겠습니다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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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K.S.G 2018-04-12 00:00:00

    할머니 생가에 다녀왔어여~ 눈물만 쭉~쭉~ 나오더라고요. 할머니 부디 천국에 가셔서 얼굴 되찾으세요~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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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올드보이 2018-04-10 08:31:28

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빌며, 다시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. 하늘나라에서라도 웃을 수 있도록 저희가 4.3의 진실을 꼭 밝히겠습니다. 다시 한 번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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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윤재경 2018-04-09 22:28:52

   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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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한수지 2018-04-09 13:20:46

    할머님.. 아픔없고 고통없는 평온한 세상으로 가셔서 안식하시길 바랍니다. 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. 제주4.3사건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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