무명천 할머니
- 무명천 할머니 -사이버 추모관

사이버 추모관

1914년생으로, 4·3이 일어난 다음해인 1949년 1월 35살의 나이에
한경면 판포리의 집 앞에서 경찰이 무장대로 오인해 발사한 총탄에 턱을 맞고
쓰러진 뒤 구사일생으로 목숨을 건졌다.
그 뒤 할머니는 무명천으로 턱을 가린 채 말을 할 수도 없고 음식도 제대로 먹지 못하는
55년의 외롭고 고통스러운 삶을 살아오다 2004년 9월 8일 한 많은 세상을 등졌다.
할머니 떠난 자리에 노란 선인장 꽃만...

도배방지 CODE

5b1f 300/300
  • 한수지 2018-04-09 13:20:46

    할머님.. 아픔없고 고통없는 평온한 세상으로 가셔서 안식하시길 바랍니다. 너무 늦게 알아서 죄송합니다. 제주4.3사건 절대 잊지 않겠습니다.

    DEL
  • 윤여진 2018-04-09 08:38:01

   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할머니덕분에 4.3의 실체를 알릴 수 있었습니다. 천국에 가셔서 가족들과 행복하길 기도할게요

    DEL
  • 이상희 2018-04-06 11:42:25

    진아영 할머니의 명복은 물론만 4.3의 모든 희생자들의 명복을 함께 빕니다. 천국에 가세요~ ㅜ.ㅜ

    DEL
  • 노란선인장 2018-04-06 11:39:44

    천국에 가셔서.. 본래의 얼굴을 되찾길 기원합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    DEL
  • 제주사람 2018-04-06 11:37:16

    할머니 좋은곳 편안한 세상으로 가셔서 여기에서 느꼈던 아픔들 행복한 시간으로 보상받길 마음담아 보내요 할머니 꼭 좋은곳으로 가세요

    DEL
  • 김지환 2018-04-05 14:35:41

    유튜브의 동영상을 보고 여기까지 와서 글을 남깁니다. 할머니가 한 많은 세월을 사셨을 거란 걸 확실히 느꼈고요. 할머니의 명예를 회복할 수 있는 모든 일들을 추진해주셨으면 합니다. 할머니의 명복을 빕니다.

    DEL
  • 김성훈 2018-03-29 10:51:52

    참담한 역사의 흔적을 보고 왔습니다. 삶터의 모습을 보고 할머니가 외롭고 고통스럽게 살아왔음을 알게 되더군요. 고인의 명복을 진심으로 빕니다.

    DEL
  • By : K.B.B 2018-03-15 14:25:14

    평생이 얼마나 한스러우셨을까요. 할머니의 무명천이 4.3의 역사를 말없이 대변해 줍니다.

    DEL
  • By : 김서현 2018-03-15 14:24:48

    그저 울고갑니다.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.

    DEL

제주특벽자치도 제주시 연신로 188-20, 2층TEL:(064)722-2701FAX:(064)757-7211

Copyright ⓒ 2018 무명천 진아영할머니 삶터보존회. ALL RIGHTS RESERVED.